어젯밤 꿈에 니가 나왔어.
너 그림 그릴 때 얼굴을 동그랗게 그리잖아.
얼굴이 니 그림처럼 동그라미인 거야.
동그란 얼굴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
그 모습이 나쁘지 않고 좋았어.
그러고보니 얼마 전에 드로잉한 얼굴도
동그랗다.
특별히 마음에 드는 것은 말이 필요없이 다가 온다.
그냥 기호일까 ,연유가 있는 것일까.
아니 귀찮다 뭘 또 파고 들려고.
아무튼 여자 보컬은 웬만해선 잘 안듣게 된다.
예전부터 그랬다. 강수지나 하수빈 빼고는
잘 모르겠다.
그렇지만 미카미코는 참 좋구나 .
뭐 저렇게 속 시원하고 자연스럽게 멋있고
재치만빵인 거냐.
연관어로 다른 밴드들이 주줄이 붙어 있기에
찾아 들어보니 미카미코만한 게 없다.
다른 이들은 너무 예쁜 척 하거나 도발적인 체 하거나
혹은 메이저스타스러운 기름기를 두르고 있거나.
아 보석 같은 목소리 멜로디.
( 사이즈 무식하게 크네 줄여도 안되고 없어지지도 않고.왜 이러지 몰라.귀찮아 크니까 주객이 전도됐어.)
( 사이즈 무식하게 크네 줄여도 안되고 없어지지도 않고.왜 이러지 몰라.귀찮아 크니까 주객이 전도됐어.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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