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년 3월 25일 금요일

으아 오랜만











런던이 어떠냐고 물어보면 좋았다가 나빴다가 그렇다.
요즘은 봄이 오니 좋다.
아무래도 지난 가을과 겨울까지 너무 어두워서.
알고는 있었지만 처음에 오후 세시 반 급격히 어두워져서
지구에 뭔 일 난 줄 알았지.당시 내 상념의 다리인 워털루브릿지에서
어둠에 어안이 벙벙해서 정말..
그 날 이 후로 밤은 언제나 오후 일찍,진짜 일찌감치 찾아왔다.
유럽의 어둠의 자식이 되어 산 지 수개월.
이제 봄 온다. 그런데 나는.
사진 게시판들은 에러난다 그러고 정이 안들어
정비를 해야할 거다 지금은 아니고.



어제 유영석 참 많이 닮은 중국인이 옆 테이블에 앉아 있었다.
정말 유영석 아냐?하고 다시 쳐다보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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