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 11월 26일 금요일

seoul




난데없이 홈피를 여니 또 이것 저것 열어 보게 된다.
하드를 정리하다가, 나온 지난 가을의 광화문 사진.
이 날 광화문은 평상시의 광화문과는 달랐다.
오늘 색이 왜 이래?하며 어리둥절했다.
사진에서 보이는 기운과 같이 이상한 채도였던 그 때의 광화문.

어떤 거리를 사랑한다는 것은 동물이나 사람을 사랑하는 것과
또 다른 것 같다. 서울에서 가장 좋아했던 거리는 언제나 저 곳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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