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 12월 3일 금요일

Tate Britain

             


 테이트브리튼 갤러리에서,
아방가르드+ 인더스트리얼 +클래식 짬뽕된 부담스러운 웃긴 옷의
보컬을 앞세운 을씨년스럽게 막 나가는 공연을 보고
너무 좋았다. 이런 음악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직접 그 퍼포먼스를 듣고 보면
현장 특유의 막강한 멋에 압도당하는 게 있다.
'으아 예술은 정말 좋아..! 나도 그림을 그리자고! '
이런 에너지를 준다.
그러나 최근 일주일간 그림을 통 그리지 않았다.
책상이 춥고 고민이 많기 때문이다.
그나저나 여기도 작은 동네인지 예전에 안티디자인페스티벌에서 봤던 낯익은
관람객들이 많이 보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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